픽셀 4a 들고 저녁 먹으러 다녀오면서 몇 컷.
3a 때와 달리 4a에서 "향상된 HDR+"모드가 사라졌기에 그냥 나이트사이트로만 찍어도 일반 사진과 큰 차이가 없더라.
반대로 나이트사이트 안쓰더라도 슬라이더 조절로 조절이 가능하다.
음식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se2에서는 사물에 인물모드 지원이 되지않기에 불가능한 사진이다.
나이트사이트 모드도 없기때문에 본문의 사진 대부분은 se2를 들고 나갔다면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찍혔을 사진들이다.
야간모드야 어찌 RAW 촬영 후 보정으로 손 본다 하더라도 상당히 귀찮은 과정이기도 하고 사물의 인물모드는 포기하는게 나을 정도로 애플기기에선 프로급 라이다 센서가 없는 폰에선 별로라고 한다.
카메라 위주로 사용하겠다면 중저가 폰에선 선택지가 없다, 오직 구글 픽셀 뿐이다!
사진들은 무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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