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보관만 하고 있던 우쿨렐레를 몇달 만에 꺼내어 튕겨보았다.
같은 시기에 시작한 세준이는 꽤 늘어서 중수의 길로 들어섰는데 난 보관만 하고 있었더니 그대로다.
아니 조금 늘은듯도 하다;; 역시 몸으로 하는건 빨리배우는 유전자 때문인지 알아서 성장하고 그런다;;
틈나는대로 튕겨줘야겠다~ 사진은 이녀석 첨 업어 온 날 까페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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